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잭 윌러, PHI와 5년 1억1800만 달러 계약 합의

2019-12-05 08:05:47

[뉴스엔 안형준 기자]

윌러가 필라델피아로 향한다
.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잭 윌러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윌러는 5년 1억1,8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아직 신체검사를 남겨두고 있고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제외한 나머지 FA 투수들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윌러는 1억 달러 이상 계약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1990년생 윌러는 2013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5시즌 동안 126경기에 선발등판해 749.1이닝을 투구하며 44승 38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 아주 빼어난 성적은 아니지만 과거의 기록보다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시즌 선발 패스트볼 평균구속 4위(시속 96.8마일)를 기록했고 뛰어난 커브까지 구사해 기대피장타율 전체 14위, 허용 타구속도 전체 8위, 허용 강한타구 비율 전체 16위 등 성적이 오를 수 있는 요소들을 보였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에 따르면 윌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로부터 5년 1억1,8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제안받았다. 하지만 아내가 동부 뉴저지 출신인 점이 결정에 중요하게 작용해 동부지구에 남게됐다.(자료사진=잭 윌러)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