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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기회 못 만들어” 손흥민, 맨유전 혹평 따라

2019-12-05 07:13:16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열심히 뛰었지만 소득이
없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 없이 풀타임을 마쳤다.

4-2-3-1 포메이션의 측면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수비 가담과 역습 전개 임무를 맡고 경기에 나섰다. 경기 초반 맨유에 분위기를 내주고 이른 시간 선제골까지 내주면서 토트넘의 구상이 꼬였고 손흥민도 공격적으로 기여하는 상황이 적었다. 팀이 1-2로 뒤진 후반전에는 손흥민이 수비 가담 굴레를 벗고 공격적으로 올라서면서 1대1 돌파를 수차례 보였지만 공격포인트를 남기지는 못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경기 후 발표한 토트넘 선수 평점에서 손흥민에게 5점을 매겼다. 낮은 점수이지만 팀 내에는 더 나쁜 점수를 받은 선수가 많다. 교체 투입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3점으로 최저점을 받았고 선발 출전 선수 중에서도 해리 윙크스, 루카스 모우라, 해리 케인이 4점에 그쳤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토트넘의 동점골 상황 이전까지는 전반전 공간이 열린 기회를 얻는 데 고전했다"며 "케인과 다른 선수를 위해 기회를 충분히 만들지 못했다"고 적었다.(사진=손흥민)

※ 풋볼런던, 토트넘 선수 평점

파울로 가자니가(7) - 세르지 오리에(5), 토비 알데르베이럴트(7), 다빈손 산체스(5), 얀 베르통언(6) - 해리 윙크스(4), 무사 시소코(5), 델레 알리(7), 루카스 모우라(4), 손흥민(5) - 해리 케인(4)/교체 투입: 크리스티안 에릭센(3), 탕귀 은돔벨레(5), 지오바니 로 셀소(없음)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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