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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전 패인 분석한 알리 “자만했다”

2019-12-05 06:47:59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알리가 경기를 맞이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토트넘은 수비 태세를 갖추고 맨유 원정에 나섰지만 전반 6분 만에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가게 됐다. 전반 39분 알리가 감각적인 하프 발리로 동점골을 넣었지만 후반 4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래시포드에게 한 골을 더 허용했다. 이후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탕귀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 셀소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소득이 없었다.


경기 후 델레 알리는 영국 'BBC'에 "긍정적인 부분 없이 경기에서 패하면 어렵다"고 혹평을 남겼다.

이어 알리는 "우리가 해야하는 일을 알고 있었다. 상대 에너지와 동등한 모습을 보여야 했다. 상대 때문에 경기를 그르친 게 아니다. 태도 문제였다. 우리는 갈망이 충분하지 않았고 세컨볼 상황에서 느렸다"고 말했다.

알리는 선수들의 정신력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알리는 "오만과 자만이 있었다. 이런 경기에서는 그런 것도 필요하지만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활용하지 못했다. 우리는 엉성했고 이런 경기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이면 벌을 받게 된다"며 "우리는 오랜 시간 함께 했다. 이런 경기를 통해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사진=델레 알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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