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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민, 故 차인하 추모 “사랑했단 것만 기억해줘”[SNS★컷]

2019-12-05 06:12:01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허정민이 고(故) 차인하를
추모했다.

허정민은 12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일하던 동생이 떠났습니다. 오늘 장례식장 다녀와서 가족들 눈물보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라며 고 차인하 장례식장에 다녀왔음을 밝혔다.

허정민은 "노잣돈 준비해갔는데 가족들이 부조금 안받겠다고 하시네요. 술 사달라고 했던 놈인데 한번도 못 사고 그 놈 덕에 육개장에 홍어에 각종전에 공짜로 술 실컷 먹었네요. 너무 고맙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제 기억으로는 함께 드라마 찍는 동안 정말 열심히 하던 친구였습니다. 좀만 버티지... 살다보면 살아지고 좋아지고 행복해진다고 말 못해준게 안타깝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우리 '하자있는 인간들'은 차인하 배우를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너를 너무 사랑했다는 것만 기억해줘. 잘가. 넌 정말 멋진 배우였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고 차인하는 지난 3일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허정민과 고 차인하는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허정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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