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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명언 폭격기+애교쟁이 강호동에 분노 폭발 ‘한끼줍쇼’[어제TV]

2019-12-05 06:00:02

[뉴스엔 박소희 기자]

성시경, 홍윤화가 강호동, 이경규
티격태격 케미에 폭소했다.

12월 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성시경, 홍윤화가 출연해 남태령 전원마을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네 사람은 국립국악원 앞에서 만났다. 강호동은 "여기는 형님때문에 왔다"고 했고, 이경규는 '남자의 자격'에서 했던 '흥부전' 공연을 떠올렸다. 이어 이경규는 "연습 하나도 안 했는데 놀부 역을 맡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본격적으로 남태령 전원마을을 둘러보며 명언을 쏟아냈다. 홍윤화, 성시경을 데리고 청단풍 강연을 펼친 강호동.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톱 가지고 있는 사람 없냐. 저 나무 잘라버려야겠다"며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럼에도 강호동의 명언은 계속됐다. 이경규는 "강호동과 방송을 하는 친구들은 얼마나 힘들까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성시경 역시 이에 공감하며 "강호동 때문에 PD 꿈을 접은 사람도 있다고 들었다"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호동과 이경규의 티격태격은 멈추지 않았다. 강호동은 홍윤화와 함께 띵동을 하며 집주인들에게 애교를 부렸다. 이경규는 강호동 흉내를 내며 "서울말 쓰지 말고 경상도 사투리로 멋있게 말해라"고 일침을 날렸다. 강호동은 이경규 말대로 했지만 어색함을 숨기지 못했다.

홍윤화, 이경규는 성시경, 강호동이 띵동을 하는 사이 다른 집으로 가 벨을 눌렀다. 이 때 집주인은 성시경 팬임을 고백, 사진을 찍으면 안되냐고 물었다. 이경규는 한 끼 성공을 위해 성시경을 불러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그럼 우리가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무슨 말이냐"며 "너 미치지 않았어? 사진 찍어 이 자식아"라고 분노해 폭소를 유발했다.

끊임없이 명언을 쏟아내는 강호동과 이에 한숨 쉬는 이경규.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는 성시경, 홍윤화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웃게 만들었다.(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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