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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돈가스집 사장에 “손님 나가라는 응대방식” 일침

2019-12-04 23:23:57

백종원이 평택역 돈가스집 사장에 일침 했다.

12월
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평택역 뒷골목 세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백종원은 평택역 뒷골목 수제돈가스집 사장에게 치즈돈가스를 다시 만들에 보게 했고, 사장이 고기를 두드리기 시작하자 “주문 들어올 때마다 두드릴 거냐. 치즈돈가스 하루에 몇 개나 만드냐”고 물었다. 사장은 “10개도 못 만든다”고 답했고, 백종원은 “그게 의미가 있냐”고 반문했다.

이어 백종원은 “아까 손님 응대방식은 손님 나가라는 스타일이다. 치즈돈가스 시키면 사장님 눈빛이 굉장히 안 좋다”며 “불친절해지잖아. 광선을 쏘아가면서 뭐하러 메뉴에 넣었나 싶은 거다. 손님 위해 만든 메뉴인데 손님을 못 들어오게 하는 메뉴다. 대체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한 거다”고 말했다.


뒤이어 백종원은 사장이 다시 만든 치즈돈가스를 시식했다. 백종원의 조언에 따라 온도계를 쓰며 이전과 확연히 다른 돈가스를 만들었고, 백종원은 “그 때 먹은 건 튀긴 게 아니고 찐 거였다. 온도계 하나 놨을 뿐인데 벌써 냄새가 달라졌다. 확실히 좋아졌다. 잡내가 안 난다. 먼젓번에는 냄새났다”고 말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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