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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똑똑한 이미지 가짜라더니‥16대 우승자 등극 ‘대한외국인’[어제TV]

2019-12-05 06:00:02

[뉴스엔 박소희 기자]

가수 이석훈이 뛰어난 퀴즈 실력을
자랑했다.

12월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대한외국인 팀과 초성 퀴즈 대결을 펼치는 이석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석훈은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똑똑한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석훈은 "오늘 내 외면에 속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안겨드릴까봐 걱정이 된다"며 "똑똑한 이미지는 잘못된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인 팀 이상미는 "똑똑한 이미지가 괜히 나왔을 리 없다. 오늘 노란 의자(3층)까지 충분히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이석훈을 응원했다.

이석훈은 초성 퀴즈가 시작되자 바로 돌변했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빠르게 통과한 것. 심지어 대한외국인 팀은 도라지(자리이동권)를 사용, 6단계에 에바를 배치했으나 에바는 이석훈에게 지고 말았다.

이후 이석훈의 정답 행진이 이어졌다. 이석훈은 "1층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라고 하면서도 엄청난 실력을 자랑했다. 이에 아비가일은 "이석훈은 나쁜 남자 느낌이다. 착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반응해 웃음을 유발했다.


10단계에 진출한 이석훈. 이석훈은 "타일러가 잘하는 걸 알기 때문에 포기하는 마음으로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타일러는 "이런 멘트를 하신 분들이 대부분 굉장히 잘했다"며 이석훈을 견제했다.

10단계 문제로 '농가월령가'가 출제됐다. 문제를 듣고 좌절하던 이석훈. 하지만 이내 차분하게 정답을 유추했고, 타일러를 이겼다. 이석훈은 "정말 꿈같다"며 16대 우승자가 된 소감을 전했다.

초반 자신감 없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한 이석훈. 이석훈의 엄청난 실력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이상미는 3단계에서, 정세운은 5단계에서 탈락했다.(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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