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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 신혼집에 보태려다 父 대출들통 ‘집안발칵’

2019-12-04 22:04:12

김승현 신혼집에 돈을 보태려다 부친이 이미 받은 대출이
들통나며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

12월 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 부모 김언중 백옥자가 부부싸움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언중은 집에서 쫓겨나 아들 김승현의 옥탑방을 찾아가며 부부갈등을 드러냈고, 백옥자는 아들 김승현 앞에서도 허리에 복대를 하고 약을 먹으며 남편과는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김승현 김승환 형제는 마침 연말이라 공장일이 바쁜 부친을 도우며 모친에게 서운한 마음을 품었고, 김승현은 결혼을 앞두고 부친에게 고급 양복을 맞춰주겠다고 약속했다. 김언중이 받지 않겠다고 하자 김승환이 “아빠가 형 집도 해주셨는데 뭘 그걸 부담스러워 하시냐”고 말했고, 이에 백옥자가 폭발했다.

백옥자는 “너 말 똑바로 해. 아빠가 대출받을 근본이 되는 줄 아냐? 빚이 얼마나 있는데? 알고 이야기해 좀”이라고 성냈고, 그와 함께 앞서 김언중 백옥자 부부가 아들 김승현 신혼집 마련에 돈을 보태려 은행에 갔을 당시 상황이 그려졌다. 김언중이 백옥자 몰래 대출받은 돈이 있었던 것.


백옥자는 “엄마가 보태줘서 집 마련한 거다”고 말했고, 김언중은 “듣자하니까 옥자씨, 같이 일궈서 보태준 거지. 당신 혼자서 보탠 거야?”라고 항의했다. 이에 백옥자는 “당신 맨날 주식하고 다 날렸잖아”고 폭발, 남편 김언중을 내쫓은 이유가 제 통장을 보고 또 백만 원을 빌려달라고 했기 때문이라 밝혀 두 아들을 기함하게 했다.

김언중은 좋은 기회가 있어 또 주식을 하려 돈을 빌리려 했다고 말했고, 결국 김언중은 백옥자의 요구대로 다시는 주식을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썼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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