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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병경 “무속인으로 낙인 찍힌 삶, 연기의 길 끊겨”

2019-12-04 22:23:46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안병경이 ‘무속인’이라는
꼬리표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12월 4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안병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와 연기에 대한 목마름을 토로한 안병경은 “나는 아직도 배우가 하고 싶어서 목마른 사람인데 남들이 볼 때는 무속인으로 낙인 찍힌 사람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무속인이라는 주홍글씨를 받았다. 친한 PD가 역할을 올리면 ‘걔 무속인이잖아’해서 섭외가 안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며 "아직은 연기를 지속해야 할 상황에서 연기의 길이 끊겼다. 제가 소위 말해 접신이라는 것이 형성이 안 됐는데 유명한 무속인이 돼 있었다"고 토로했다.


실제 무속인 생활을 하지 않았다는 안병경은 “제가 접신을 하지 않았는데 그 행위를 하는 것은 농간이다. 제가 무속인이 아니라고 했는데 계속 방송가에서는 그쪽 사람으로 인식이 돼서 거의 7, 8년 은둔 생활을 했다”며 “산 밑의 식당에 가서 총무 비슷하게 생활하면서 연명하고, 남의 식당 방 뒤쪽에 화실 차리고 붓글씨 쓰고 그랬다. 전시회 찾아 다니는게 낙이다가 거기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고 설명했다. (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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