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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윤전일과 결혼, 좋은 영향력 주는 부부로 살아가겠다” 소감

2019-12-04 21:24:46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보미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

발레리노 윤전일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한 배우 김보미는 12월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행복한 예비신부의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늘 저희의 갑작스러운 결혼 기사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먼저 축복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고 말문을 연 김보미는 "저에게 아낌없고 변함없는 사랑을 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했어요"라며 "이제 곧 한 사람의 아내로서 또 인생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첫 걸음을 내디딜 저에게 큰 응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보미는 "혼자일 때보다 둘일 때 더더욱 주변을 돌아보고, 늘 감사하고 사랑하는, 좋은 영향력을 드리는 부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많이 떨리기도 하지만, 기대해 주시는 것만큼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릴게요"라고 전했다.

김보미는 내년 4월 26일 서울 강남 모처에 있는 웨딩홀에서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식을 올린다. 발레를 전공했다는 공통점으로 친분을 쌓은 뒤 연인으로 발전, 지난 10월 1년째 열애 중이란 사실을 발표한 김보미 윤전인은 열애 1년 반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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