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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였다” ‘하자있는인간들’ 안재현, 오연서에 손가락 욕→사랑 확인(종합)

2019-12-04 22:01:44

[뉴스엔 지연주 기자]

안재현이 오연서를 향한 사랑을
확인했다.

12월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연출 오진석) 5~6회에서는 주서연(오연서 분)을 향한 사랑을 확인한 이강우(안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강우는 김박사(서동원 분)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주서연만 보면 설사병에 시달렸다. 주서연은 “무엇보다 우리에게 수작 부리려던 그 사람이 신성한 학교 이사장이라는 게 말이 되냐”라고 김미경(김슬기 분) 앞에 울분을 토했다.

박현수(허정민 분)는 소속 연예인이 연락두절되자 숙소 안으로 들어갔다. 소속 연예인은 주원석(차인하 분)과 함께 있었다. 박현수는 화려한 비주얼을 가진 주원석을 탐냈다.

이강우는 교장의 부재를 의아하게 생각했다. 이강우는 “앞으로 모든 직책 업무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교감(박영수 분)과 교무주임(권오경 분)에게 엄포를 놨다. 같은 시간 한회장(김영옥 분)은 “이강우는 손끝이 야무진 처자를 골라줘야 한다”고 신붓감을 물색했다.

이강우는 주서연이 운영하는 육상부를 눈여겨봤다. 이강우는 “성과가 없다면 육상부가 있을 필요도 없다. 학교는 자선사업 단체가 아니다”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이강우는 이민혁(구원 분)을 만나 이야기 나눴다. 이민혁은 이강우의 결벽증을 걱정했다. 이가우는 거짓말 못하는 이민혁의 약점을 건드렸다. 이민혁은 이강우에게 “내가 재단 쪽 사람인 걸 모르게 해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강우는 이민혁의 요구를 들어줬다.

이강우는 주서연 해고를 계획했다. 이강우는 김박사의 조언대로 주서연 사진을 몰래 찍어 응시하는 연습을 했다. 그러나 연습은 성과 없이 설사병으로 이어졌다. 주서연은 이강우가 재벌3세라는 것을 알아냈다. 주서연은 육상부 활동 유지를 위해 이강우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주서연은 그때부터 이강우를 피해다녔다. 이민혁은 주서연에게 빵을 쥐어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강희(황우슬혜 분)는 “일하기 싫다”고 떼쓰는 강우부(윤다훈 분)를 설득해 회의에 참석했다. 이강희는 그런 아버지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결혼 빨리 한다”고 다짐했다. 주원석은 잃어버린 지갑을 되찾기 위해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한국대학교 학생을 찾아갔다. 주원석은 아웃팅을 걱정하는 학생에게 “자기 하나 관리 못 하는 놈 성가시다”고 거절했다.


주서준(김재용 분)은 이주희(주해은 분)과 반에서 짝꿍이 됐다. 주서준은 자신에게 하나도 관심 없는 이주희를 오히려 신경썼다. 주서연은 대회만 바라보는 이주희를 위해서라도 이강우에게 육상 대회 출전 허가를 받아야만 했다. 주서연은 그때부터 이강우에게 호의적으로 대했다. 이강우는 주서연이 자신의 차를 보고 호의적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했다.

박현수는 우연히 버릇없는 소속 연습생 주서준과 마주쳤다. 박현수는 잘생긴 얼굴만 믿고 있는 주서준의 모습을 보고 “인성 교육 늘려라. 그리고 학교 성적도 신경 써라. 학교 성적 낮으면 잘라라”라고 지시했다.

이강우와 주서연은 학교 회식 자리에서 다시 만났다. 주서연은 삼겹살 비계를 떼버리는 이강우의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주서연은 이민혁의 배려 덕분에 비계 붙은 삼겹살을 먹을 수 있었다. 이강우는 삼겹살 냄새가 싫어 회식 자리를 옮겼다. 이민혁은 서툰 운전 실력으로 주서연과 김미경을 에스코트했다.

이강우는 2차 회식 자리로 주서연이 전 남자친구 오정태(강태오 분)에게 차였던 레스토랑을 골랐다. 주서연은 레스토랑에서 오정태와 재회했다. 주서연은 술취한 오정태가 음주운전하려고 하자 말렸다. 오정태는 주서연에게 “너 때문에 벌 받는다. 나 프러포즈 차였다. 내가 성형했다고 싫다고 하더라”라고 소리쳤다. 오정태와 주서연은 몸싸움을 벌였다.

이강우가 두 사람의 몸싸움을 목격했다. 오정태가 밀친 주서연을 이강우가 보호했다. 이강우는 주서연에게 “겁도 없이 혼자서 술 취한 남자 붙잡고 뭐하자는 건데”라고 분노했다. 주서연은 이강우에게 스스럼 없이 “전 남친이다”고 말했다. 이강우는 “너 여전하다. 남자 얼굴 따지는 거”라고 말했다. 주서연은 이강우의 말을 통해 과거 자신이 그에게 상처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강우는 “나는 왜 저런 애를 좋아한 거냐”라고 의아해했다. 이강우는 샐러드만 잔뜩 주문했다.

이강우는 주서연에게 “아이의 외모 비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과거사를 일침하는 듯한 질문을 건넸다. 주서연은 “그 학생 솔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이어 “과거 일로 뒤끝 작렬하는 학생, 집적대는 학생에게는 어떤 조언을 해주실 건가?”라고 이강우를 간접적으로 질타했다.

주서연은 김미경의 중재로 이강우에게 사과하러 갔다. 주서연은 이강우에게 “그때 했던 말 어릴 때 일이었다. 그만 잊어줘라.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먼저 손을 내밀었다. 이강우는 의도치 않게 손 통증으로 주서연에게 욕을 날렸다. 주서연은 그런 이강우에게 달려갔다. 이강우는 그때 주서연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인지했다. (사진=MBC ‘하자있는 인간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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