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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연, 故 차인하에 안타까운 메시지 “軍에 있는 내 자신 원망스러워”[SNS★컷]

2019-12-04 20:59:28

[뉴스엔 박아름 기자]

안우연이 故 차인하를 애도했다
.

배우 안우연은 12월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MBC 드라마 '더 뱅커' 촬영 중인 안우연, 고 차인하의 모습이 담겼다. 안우연과 차인하는 '더 뱅커'에서 인연을 맺었다.

먼저 "인하야.."라고 운을 뗀 안우연은 "군대에서 이런 소식을 접하니 더 힘이 들고, 어떻게든 너가 있는 빈소에 가고 싶었는데 못가게 되니까 군대 안에 있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고,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다"며 "이런 일이 처음이어서 지금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안우연은 "이렇게 인스타라도 올리면 너가 볼 수 있나 하고 올려보는거고 생각보다 너가 정말 나한테 소중했구나 생각이 든다"며 "더 들어주고 더 연락 많이 할 걸"이라고 전했다.

이어 안우연은 "아무튼 인하야. 휴가 나가서 도현이랑 같이 인사하러 들를게. 소주 들고.. 위에서는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행복한 곳에 있길 바랄거야. 기도할게. 너무 보고싶다 인하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 차인하는 지난 12월 3일 향년 2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안우연은 지난 4월 30일 현역 입대했다. (사진=안우연 인스타그램, 뉴스엔DB)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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