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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조여정, 정웅인에 매맞는 아내로 등장..이지훈과 내연관계

2019-12-04 22:24:47

[뉴스엔 최승혜 기자]

조여정이 정웅인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다.

12월 4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연출 김영조/극본 한지훈)에서 정서연(조여정 분)과 남편 홍인표(정웅인 분)의 냉랭한 부부 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홍인표는 아침식사를 하다 아내 서연에게 “날짜는 정했어요? 희주(오나라 분)씨네랑 별장가기로 한거”라고 물었다. 서연이 “아직 모르겠다”고하자 인표는 “그러니까 당신이 나섰어야죠. 잘나가는 동창이라 어려운건가? 이번에도 기회 놓치면 회사도 짤리고 이 알량한 아파트도 날리는 거고”라며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건지”라며 한심하다는 듯 쳐다봤다. 서연은 아르바이트 가야 하니까 밥을 먹고 오라고 둘려댔다. 인표는 그런 서연을 쳐다보지도 않은 채 출근했다.

서연은 여러 군데서 아르바이트를 한 뒤 이재훈(이지훈 분)에게로 향했다. 두 사람은 사랑을 나눴고 이후 서연은 “재훈 씨는 나를 왜 만나요? 유부녀에 배운 것도 없고 그냥 흔해빠진 아줌마인데”라고 물었다. 재훈이 “서연씨는요? 내가 유부남이고 부자라서? 서연씨 절대 평범하지 않아요. 날 가졌잖아요. 그럼 특별한거죠”라고 목걸이를 건넸다. 서연은 “뭐가 특별해요. 친구 남편이나 유혹하는데”라며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서연이 집에 돌아오자 인표는 윤희주에게 전화를 안한 일로 서연을 몰아세웠다. 인표는 “왜 거짓말해요?”라더니 서연을 때렸다. 그는 서연을 화장실로 데려가 물을 뿌린 뒤 “당신은 버러지에요. 그건 아주 나쁜짓이고 그래서 벌을 받고 있는 거에요”라고 말했다. 서연이 “용서해줘요라”고 하자 다시 한번 물속으로 얼굴을 박았다.

인표는 서연이 젖은 채로 베란다에 내쫓은 뒤 “둘 중 하나에요. 아침까지 반성하던가 뛰어내리던가. 그럴만한 용기가 있을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했다.(사진= KBS 2TV ‘99억의 여자’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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