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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강남역 건물 붕괴+잠수교 해일까지 ‘아비규환’

2019-12-04 18:41:39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백두산'이 압도적
스케일을 뽐냈다.

영화 '백두산' 측은 눈 뗄 수 없게 만드는 메인 예고편을 12월4일 최초 공개했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백두산 화산 폭발을 보도하는 뉴스 앵커의 목소리와 함께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서 재난을 맞이하는 인물들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진으로 건물이 붕괴되는 강남역부터 해일에 휩싸인 잠수교까지 점차 아비규환이 되어가는 재난 현장은 압도적 볼거리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 가운데 전역 당일 얼떨결에 남과 북의 운명이 걸린 작전의 책임자가 된 ‘조인창’(하정우)과 비밀 작전에 합류하게 된 ‘리준평’(이병헌)은 서로 다른 목적과 개성을 가졌지만 의외의 케미를 발산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어떻게든 작전을 수행하려는 ‘조인창’과 남측의 작전이 그저 무모해 보이기만 하는 ‘리준평’, 그리고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해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 작전을 계획하는 ‘전유경’(전혜진), 반드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지영’(배수지)의 모습은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한 불가능한 작전이 시작된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상 초유의 재난에 맞서는 이들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해 재난 현장 속으로 뛰어드는 ‘리준평’과 ‘조인창’의 모습으로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백두산'은 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재난 영화로 올 연말 극장가의 대미를 장식할 전망.

12월 19일 개봉. (사진=CJ엔터테인먼트, 덱스터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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