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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폭행 혐의’ BJ찬, 잠적 5개월만 시민신고로 체포

2019-12-04 16:48:29

[뉴스엔 박수인 기자]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던 BJ찬(본명 백승찬)이 긴급체포 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2월 3일 폭행 등 혐의를 받고 있는 BJ찬을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검거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BJ찬은 지난 6월 인천 남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였던 20대 여성 A 씨를 수차례 폭행해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BJ찬은 여자친구의 데이트 폭력 폭로 후 7월 잠적했다. 경찰은 BJ찬이 출석요구에 수차례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체포 당시 BJ찬은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영화관을 빠져나와 도주하려던 BJ찬을 긴급체포했다.

한편 BJ찬 여자친구는 지난 10월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데이트 폭행을 폭로했다.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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