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소희 기자]

그룹 2PM 멤버 닉쿤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닉쿤은 12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ory of"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팬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닉쿤의 깔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이 시선을 끈다.


한편 닉쿤은 지난 9월 종영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했다.(사진=닉쿤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소희 shp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