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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떼지마” 박지훈, 숨겨뒀던 섹시美 드러낸 ‘360’[들어보고서]

2019-12-04 18:00:01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지훈이 가수로 돌아왔다.


박지훈은 12월 4일 오후 6시 두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360'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 앨범은 맑고 순수한 면을 보여주는 0도, 청춘을 담아낸 180도, 아티스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나타낸 360도까지 각기 다른 3종의 콘셉트로 박지훈만이 보여줄 수 있는 변화무쌍한 매력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360'은 박지훈을 향해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이에 대한 그의 자신감 넘치는 감정선을 담아낸 노래이다. 자연스럽게 무대 위 박지훈의 넘치는 자신감을 담아낸 가사가 돋보인다.

'조명이 켜지고 날 향해 번지는 flashlight. 취한 듯 맴돌아. 뜨거운 저 스테이지 위로 몸을 맡게 자연스럽게 나를 부드럽게 나를. 쭉 뻗은 내 몸에 빛이 닿을 수 있게 잠시 너의 눈을 떼지 마. 너의 맘 숨기지 마. All screens, All angle, All Place Anywhere 그곳에 너를 위한 포즈'로 시작되는 노래는 어디든, 어떤 각도에서든 좋다는 무대 위 자신감이 담겨있다.

'빛나는 저 flash 이곳이 천국일까 운명일까. 저 거울 속의 난 어떤 모습일까 운명일까'라고 궁금해 하면서도 '더 멀리 가보고 싶어 저 위로. 제대로 보여줄 준비돼있어. 나를 따라오면 돼. Can you see that?'라며 야망을 드러내기도 한다.


워너원을 통해 화려하게 데뷔해 국내외 신드롬을 일으키며 사랑 받은 박지훈에게 더없이 어울리는 가사다.

'360'에서 박지훈은 밀도 높은 섹시함이 돋보이는 목소리와 퍼포먼스로 무장했다. 나른한듯한 목소리로 노래를 하다 중저음의 랩을 내뱉으며 다양한 변주를 선보여 듣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섹시하고 유려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눈과 귀를 만족시킨다.

지난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배우로 가능성을 보여준 박지훈은 가수로 돌아오며 180도 변신해 팬들을 열광시킬 준비를 마쳤다.

한편 '360도'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섬세한 목소리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I AM(아이 엠)’, 청량함과 아련함이 느껴지는 ‘Whistle(휘슬)’, 90년대 댄스 장르를 담아낸 ‘Hurricane(허리케인)’, 박진감 넘치는 래핑과 흥겨운 리듬이 인상적인 ‘닻별(Casiopea)’, 팬들과의 각별한 감정을 하루라는 일상에 담아낸 팬송 ‘Still Love U(스틸 러브 유)’, 그리고 김재환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곡 ‘이상해(Strange)’까지 총 7 트랙이 담겨있다. (사진=박지훈 '360' 뮤직비디오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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