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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다니엘 튜더 질문 거부했는데‥‘사람이 좋다’ 편집 비겁했다”

2019-12-04 15:44:16

[뉴스엔 박수인 기자]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
039;사람이 좋다' 편집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곽정은은 12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출연한 MBC '사람이 좋다' 본방사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곽정은은 3일 방송된 '사람이 좋다'에서 "예전에는 저도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을 때 힘들었던 거 같다. 억울하고, 분노하고. 그러나 이제는 마음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이것이 내게 줬던 행복이 있으니까 아픈 감정도 당연히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잘가' 하는 태도가 성숙한 것 아닐까?"라고 이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사람이 좋다' 측은 이 같은 내용과 함께 전 연인 다니엘 튜더와의 열애 고백 방송, 이별 후 심경글을 담은 SNS 등을 덧붙여 내보냈다.

이와 관련 곽정은은 "참 미안하네 너에게. 너에 대해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고 너에 대한 질문은 거부했는데 그건 딱히 너에 대한 이야기도 아닌데. 굳이 자료화면까지 가져다가 이별에 대한 일반론을 그런 식으로 편집하다니. 너무 비겁했네요. 사과는 내 몫. 웃지요. 하하"라며 다니엘 튜더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곽정은 측은 지난 9월 칼럼니스트 다니엘 튜더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사진=곽정은 인스타그램, MBC '사람이 좋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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