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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철 트리오, 11일 새 음반 ‘SONGBOOK’ 발표…공연은 초고속 매진

2019-12-04 14:58:24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윤석철 트리오가 오는 11일에
발표하는 새 음반 ‘송북(SONGBOOK)’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윤석철의 소속사 안테나는 12월 4일 전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를 통해서 새 음반 ‘송북’의 예약판매사이트를 오픈하고 총 9개의 트랙리스트와 윤석철이 직접 적은 곡소개를 선보였다.

오는 12월 11일로 첫 음반 발매 10주년을 맞는 윤석철 트리오는 이를 기념해 첫 음반 발표날짜와 동일한 날짜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공연을 연다.

‘송북’은 총 9개의 트랙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곡 5곡, 기존 곡을 재해석한 4곡이 실렸다. 1번 트랙 ‘그의 걸음걸이는 이상해’를 시작으로 ‘과속금지!! (Feat. Antonio Zanetti)’, ‘입김’, ‘둘의 대화’, ‘2019 서울’등 총 5트랙의 신곡과 ‘Not Yet’, ‘여대 앞에 사는 남자’, ‘즐겁게, 음악’,’ Love Is A Song’등 꾸준히 사랑받아 온 곡들의 리메이크 버전을 함께 수록했다.

윤석철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서 ‘여러분은 윤석철 트리오의 어떤 곡을 다시 듣고 싶으세요? 여러분의 의견이 앨범이 됩니다’라는 글을 남겨 10주년 기념 음반 제작을 앞두고 음악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타이틀곡에 대한 힌트는 전무한 상황, 스테디셀러 넘버들과 신곡들이 함께 담긴 이번 음반 발매에 리스너들의 기대가 높다.


윤석철 트리오는 윤석철(피아노), 정상이(베이스), 김영진(드럼)이 넘치는 활기와 파도처럼 자유롭게 일렁이는 감성의 멜로디를 오가는 감성으로 사랑받는 재즈트리오다.

대중가요씬의 여러 개성있는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은 물론, 한국 재즈계에서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한 유기적이고 실험적이며 재즈 본연의 즐거움에 천착한 작품 및 공연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는 13일에 열리는 10주년 기념 공연은 이미 빠르게 매진된 상황.

한편, 윤석철 트리오의 새 음반 ‘송북’은 오는 11일 정오에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늘(4일)부터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사진=안테나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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