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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덕 재기” AOA, 5인조 재편 후 퍼포먼스+입담 더 단단해졌네(종합)

2019-12-04 14:57:14

▲ 가장 왼쪽부터 AOA 지민, 유나, 찬미, 혜정, 설현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AOA(지민, 설현, 혜정,
찬미, 유나)가 5인조 재편 후 더 단단해진 입담과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AOA는 12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신봉선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AOA와 셀럽파이브 멤버 신봉선은 장난스럽게 라이벌 관계를 드러내며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신봉선은 "셀럽파이브와 AOA가 자매협력 관계다"고 친분을 자랑했다. 리더 지민은 "사실 우리는 라이벌 관계라고 생각한다. 셀럽파이브 록 버전 '안 본 눈 삽니다'를 듣자마자 내 안의 록 소울이 표출됐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라이벌 같다고 하니까 하나 말씀드리겠다. 셀럽파이브 비주얼 멤버 안영미 씨가 AOA 비주얼 설현 씨를 잡겠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AOA는 신곡 '날 보러 와요'를 홍보했다. 지민은 "신곡 콘셉트가 달 사냥꾼이다. 그래서 멤버 별로 무기가 있다. 나는 칼을 휘두른다. 뮤직비디오가 굉장히 고퀄리티다. 한 번씩 봐주시면 좋겠다"고 홍보했다. 설현은 "통신사 광고로 유명했던 내 포즈가 '날 보러 와요' 포인트 안무가 됐다"고 덧붙였다. AOA는 스튜디오에서 안무까지 보여줬다.


AOA는 Mnet '퀸덤'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지민은 "'퀸덤'을 통해 재기할 수 있었다. 정말 재밌었고, 좋은 경험이었다. 혜정 씨가 예능계 샛별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혜정은 "멤버들과 있어서 편할 수 있었다. 그런데 많은 분이 좋아해주시더라"라고 겸손하게 털어놨다.

멤버 찬미는 미용실을 운영 중인 어머니에 고마움을 표했다. 찬미는 "지금 머리카락도 어머니께서 염색해주신 거다. 나는 어머니를 닮았다. 그런데 어머니가 더 예쁘신 것 같다"고 어머니 자랑을 늘어놨다. AOA 멤버들 역시 "혜정이 어머니께서 끼가 대단하시다. 무척 재밌으시다"고 감탄했다.

설현은 허벅지 장단, 지민은 특출난 중국어를 개인기로 선보였다. 혜정은 JTBC 드라마 '나의 나라' 속 설현 성대모사를 보여줬다. 그러나 설현은 "그냥 혜정 같다"고 놀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AOA는 방송 말미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쉽다. 또 '컬투쇼' 나오고 싶다. '날 보러 와요'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OA는 지난달 26일 신곡 '날 보러 와요'를 발표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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