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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나를 찾아줘’에 ‘속물들’까지 하반기 열일 행보

2019-11-19 08:36:54

[뉴스엔 박아름 기자]

유재명이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맹활약 중인 배우 유재명은 영화 '나를 찾아줘'에 이어 '속물들'까지 2019년 하반기 극장가 접수를 예고했다.

오는 12월 12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속물들'은 동료작가의 작품을 베끼다시피한 작품을 ‘차용미술’이라는 말로 포장해서 팔아먹는 미술작가 선우정(유다인)을 중심으로 각자의 속마음을 숨긴, 뻔뻔하고 이기적인 네 남녀의 속물같은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다.

유재명은 '속물들'에서 국내 톱 미술작가인 유지현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난다. 유지현은 서글서글한 인상에 푸근한 말투로 사람을 대하지만, 그의 혀끝에 숨은 촌철살인은 누군가를 다치게 하기도 한다. 저마다 욕망을 드러내는 속물들 중에서도 단연 ‘속물본좌’로 통한다. 유지현으로 변신하는 유재명은 자신의 속내를 숨기면서도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섬세한 표현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다른 사람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장착, 속물의 끝을 보여주며 스크린을 압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재명은 '속물들'에 앞서 '나를 찾아줘'로 영화 팬들을 먼저 만난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한 여자가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유재명은 이 작품에서 주인공 이영애를 경계하는 홍경장 역을 맡으며 스릴러의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속물들'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2019년 하반기 극장가를 접수한다. 그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왔던 만큼 유재명이 펼칠 새로운 연기에 대한 기대가 고조된다. (사진=삼백상회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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