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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명 “잘 되고나서 아내 대우 달라져, 홍삼x자라즙 사줘”

2019-11-11 11:26:55

[뉴스엔 최승혜 기자]

개그맨 김용명이 달라진 위상을
밝혔다.

11월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개그맨 김용명이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한 길만 걷다보니 꽃길을 걷게된 라이징 스타 김용명”이라고 소개했다. 김용명은 “시청률 깡패, 청취율 깡패 김용명이다”라고 셀프칭찬했다. 이어 “주변에서 많이 알아봐주시고 집에서 위상이 달라졌다. 내가 하던 신발 정리를 와이프가 하고 신체적 대우가 달라졌다. 행사 다녀오면 생강차에 홍삼을 타서 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요즘 잘 나가는 이유에 대해 김용명은 “제가 개그계에 데뷔한 지 15년쯤 됐다. 한 길만 걸어서 그런가. 제가 웃기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김태호 PD 프로그램을 한번 같이 했는데 주눅들지 않고 하는 모습에 잘 되겠다 싶었다.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한다는 건 후배들에게 밀리지는 않는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이 코너 고정 질문 한달 수입을 묻자 김용명은 “한우 1플러스에서 3플러스로 올라갔다. 참치도 뱃살 쪽으로 올라갔다. 식생활이나 삶의 질이 향상됐다. 와이프 자체가 석류, 홍삼, 자라즙 세트를 사준다”라고 밝혔다.(사진=MMBC)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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