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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 日 대회 낚아 세계랭킹 94계단↑ 162위 안착

2019-11-11 10:58:12

▲ 갤러리에 화답하는 최호성.

[뉴스엔 이동훈 기자]

최호성(46)이 일본골프투어(
JGTO) 통산 3승을 쌓았다. 그 결과 세계랭킹(OWGR)이 94계단 뛰어오른 162위에 안착했다. 그가 세계랭킹 200위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호성은 1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PGM 골프리조트 오키나와’(파 71 /7,226 야드)에서 열린 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총상금 2억 엔, 한화 21억 1,696만 원) 최종 4라운드 결과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7타,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랭킹 1위 이마히라 슈고(일본)를 두 타 차로 누르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4천만 엔(약 4억 2천만 원).

최호성은 2013년 JGTO ‘엔조이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PGA 챔피언십’과 2018년 ‘카시오 월드 오픈’에서 우승해 2승을 쌓았다. 이번 ‘헤이와 PGM 챔피언십’ 우승으로 그는 약 1년여 만에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최호성은 지난주 세계랭킹 256위였다. 이날 우승이 반영된 세계랭킹(OWGR) 결과 162위로 94계단 껑충 뛰어올랐다. 그가 200위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 일본골프투어 등에서만 세계랭킹에 영향을 주는 대회가 열렸다. 미국프로골프투어(PGA)는 대회가 없어서 '1위' 브룩스 켑카부터 '7위'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까지 상위권 순위 변동은 없었다.

유러피언투어 ‘터키시 에어라인스 오픈’에서 6명 연장 혈투 끝 우승한 타이렐 해튼(영국)은 48위에서 18계단 오른 30위에 안착했다.

세계랭킹 반영 결과 한국 선수 중 임성재(21)가 가장 높은 순위인 34위에 위치했다. 안병훈(28)은 42위, 강성훈(32)은 78위로 100위 안을 유지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동훈 lo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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