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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귀수편’ 개봉주에만 107만명 동원, 압도적 1위[박스오피스]

2019-11-11 08:00:40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이 개봉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1월 1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이 지난 7일 개봉한 후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7만1,020명을 동원했다.

2위를 기록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와 무려 2배 이상 격차를 벌리며 대한민국 대표 범죄액션의 자존심을 지켰다.

더불어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마동석 주연 '범죄도시'(2017) 101만1,782명 및 '악인전'(2019) 103만9,502명보다 높은 관객수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이처럼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전편 '신의 한 수'(2014)와 마찬가지로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해 한국을 대표하는 시리즈 범죄액션 영화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다.

(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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