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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김민재 “동명이인 많아, 활동명 변경 생각은 없다”[EN:인터뷰]

2019-11-11 11:12:48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민재가 자신의 이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배우 김민재는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연출 김가람/이하 꽃파당)에서 조선 최고의 매파 마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꽃파당'의 리더답게 냉철한 카리스마부터 츤데레 매력, 로맨스와 브로맨스까지 능청스럽게 소화해냈다.

김민재는 11월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꽃파당'을 포함해 어떤 작품이 가장 애착이 가냐"는 질문에 "'꽃파당'이 가작 애착이 간다. 물론 다 애착이 가지만, 가장 가까운 작품이었고, 정말 많이 신경을 썼기 때문이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꽃파당'은 초반 화제성에 비해 다소 저조한 성적으로 종영을 맞았다. 1회가 기록한 4.278%가 '꽃파당'의 자체최고 시청률이었다.(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은 아쉽지 않았냐"는 질문에 김민재는 "잘 모르겠다"고 입을 연 뒤 "시청률은 '운'인 것 같다. 모든 작품을 할 때 저는 최선을 다한다. 시청률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아쉽지는 않다. 찍을 때는 최선을 다해 찍었으니까. 재미있게 봐주신 것에 감사할 뿐이다"고 답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은 역시 "연기를 잘 한다"는 칭찬. 김민재는 "가끔 사람들의 피드백이 궁금하니까 댓글을 보긴 한다. 제 작품이니까 '어떻게 봤나' 궁금한 것 같다"며 "제 지인들과 부모님도 '이전에 네가 했던 캐릭터와 조금 달랐던 것 같다'는 평가를 해줬다"고 말했다. 또 "우도환 형도 '잘 보고 있다'고 문자를 줬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데뷔 초창기 '여진구 닮은꼴'로 유명세를 치렀다. "아직까지도 그런 이야기를 들을 텐데 기분이 어떻냐"는 질문에 김민재는 "이제는 그렇게 큰 감정이 생기지는 않는다. 진구랑은 학교 동기인데, 사실 정말 다른 사람이지 않나. 주변에서 닮았다고 해주니까 '그렇구나'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 크게 생각을 한 적은 없다. 오히려 주변에서 물어볼 때 조심스러워 하더라"며 웃었다.

동명이인도 많다. "선배 배우도 있고 축구선수도 있는데 활동명 변경에 대한 생각은 안 해봤냐"는 질문에 김민재는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안 했고 '세상에 정말 대단한 김민재 님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바꾸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다"고 답했다. "포털 사이트에 내가 가장 먼저 나오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하냐"는 질문에는 "어떻게 답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웃더니 "그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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