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모두의 거짓말’ 이민기, 윤종석 살인누명 쓰고 도망자 되나 [어제TV]

2019-11-11 07:05:07

이민기가 총에 맞은 윤종석을 처음 발견하며 위기를 예고했다
.

11월 10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10회(극본 전영신 원유정/연출 이윤정)에서 조태식(이민기 분)은 전호규(윤종석 분)의 총상에 절규했다.

조태식은 실종된 정상훈(이준혁 분) 사건이 최수현(김용지 분) 자살사건과 연관 있음을 알고 공문서를 위조해 최수현을 부검했고 최수현이 자살이 아닌 타살이란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이어 조태식은 공문서 위조 혐의로 징계를 받게 됐고 1계급 강등에 6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 팀은 해체됐다.

팀장 유대용(이준혁 분)은 압력에 어쩌지 못하면서도 조태식을 그리워했고, 강진경(김시은 분)과 전호규는 사건 자체에 의문을 품고 따로 조태식을 도울 작정했다. 특히 원치 않는 차출로 고통당했던 전호규는 “같은 팀 아니라고 바로 연락도 안하고. 사람들이 정이 없네. 정이 없어”라며 은근히 팀을 그리워했다.

또 전호규는 우연히 김서희(이유영 분) 뺑소니 교통사고 당시 CCTV가 전혀 없음을 알고 더 의문을 품었고, 그런 상황에서 강진경은 조태식이 맡긴 김서희(이유영 분)의 노트북 컴퓨터를 전호규에게 맡겼다. 전호규는 정보과 선배의 조언을 얻어 홀로 컴퓨터를 복구했고, 김서희가 교통사고 당하며 뺏긴 USB 속 명단을 확인했다.


그런 전호규의 움직임을 인동구(서현우 분) 수하가 또 포착했다. 전호규는 또 해킹 시도가 있자 바로 USB를 챙겨 조태식을 찾아가며 전화를 걸었다. 조태식은 집 앞에 감찰이 있어 근처에서 만나자고 말했고, 먼저 도착한 전호규는 조태식 집 근처 공사장에서 누군가를 만났다.

전호규는 그를 알아보고 “아니, 여기는 어떻게? 아니죠?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죠? 그럼 혹시 그? 그 뺑소니 사건이랑 CCTV 지운 것... 왜 그랬어요?”라며 경악했고, 그를 피해 도망치다가 총에 맞았다. 놈은 전호규에게 총을 쏘고 뒤따라와 USB를 빼앗았다. 근처에 도착한 조태식은 총소리를 듣고 놀라 전호규에게 달려갔지만 이미 늦었다.

조태식이 “전호규! 야! 누가 이랬어? 누구야?”라고 물어도 전호규는 말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조태식은 “눈 떠! 정신 차려!”라며 절규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조태식이 전호규에게 총을 쐈다는 누명을 쓰고 쫓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태식이 함정에 빠지는 모습이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OCN ‘모두의 거짓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