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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설인아, 학교폭력 가해자 조우리에 복수할까 [결정적장면]

2019-11-11 07:03:41

설인아가 학교폭력 가해자 조우리에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11월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27-28회 (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 김청아(설인아 분)는 형부 도진우(오민석 분)와 교통사고를 낸 문비서가 문해랑(조우리 분)이란 사실을 알았다.

앞서 김청아는 친구 백림(김진엽 분)이 가해자로 몰린 교통사고를 조사하다가 형부 도진우가 문비서와 연인처럼 다정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구준휘(김재영 분)에게 “설마 아니겠죠? 잘못 본 거겠죠?”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 김청아는 의식을 찾은 문비서가 백림이 가해자라 말했다는 데 놀라 직접 홍화영(박해미 분)을 찾아갔고, 그곳에서 문해랑과 딱 마주쳤다. 김청아는 문비서가 문해랑이었다는 데 경악하며 과거사를 회상했다. 그 과거사 속에서 문해랑은 김청아에게 자살까지 결심하게 한 학교폭력 가해자였다.


홍화영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문비서야 말로 한 식구나 다름없으니까 우리 사돈처녀랑 인사해라. 서로 아는 사이냐”고 물었고, 김청아는 경악하면서도 “고등학교 동창이에요”라고 말했다. 문해랑은 “전 이만 가는 게...”라며 자리를 피하려 했지만 김청아는 “가지 말고 있어 문해랑”이라고 당차게 말했다.

지난 9년 동안 김청아는 구준겸(진호은 분)의 자살 이후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도우며 밝고 건강하게 성숙한 상황. 김청아가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 문해랑에게 겁먹기는커녕 당당한 모습이 이후 전개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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