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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조우리, 이쯤되면 조윤희-설인아 자매 철천지원수 [어제TV]

2019-11-11 07:03:06

조우리가 과거 학교폭력과 현재 불륜으로 조윤희 설인아
자매 철천지 원수가 됐다.

11월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27-28회 (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는 문해랑(조우리 분)의 현재와 과거가 충격을 안겼다.

의식을 찾은 문해랑은 홍화영(박해미 분) 앞에서는 도진우(오민석 분)을 짝사랑한다면서 정작 도진우 아내 김설아(조윤희 분) 앞에서는 당당한 모습으로 기함하게 만들었다. 급기야 문해랑은 홍화영의 허락을 받고 VIP 병실을 찾아와 의식이 없는 도진우에게 사랑고백하다가 김설아에게 딱 걸렸다.

분노한 김설아는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지만 문해랑은 홍화영의 부름을 받고 왔다며 도도하게 자리를 지켰다. 김설아가 문해랑 오빠 문태랑(윤박 분)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 동생 좀 내 눈앞에서 치워 달라”고 악쓰자 문해랑은 그제야 조금 움찔했다. 이어 문태랑 보다 홍화영이 먼저 도착했고, 홍화영은 문해랑과 할 일이 있다며 며느리 김설아를 따돌렸다.

홍화영은 며느리 김설아를 맨몸으로 쫓아내려 혈안이 된 상태였고, 아들 도진우가 낸 교통사고 역시 피해자 백림(김진엽 분)을 가해자로 둔갑시키려던 중. 홍화영은 문해랑에게 “내 아들이 피해자가 되느냐 가해자가 되느냐 너한테 달렸다. 어떡할래? 네가 내 아들에게 진심인 것 아니까 믿고 하는 소리다”고 거짓 증언을 종용했다.


문해랑은 “네, 시키시는 대로 하겠습니다”고 말했고, 이어 백림을 교통사고 가해자로 몰기 시작했다. 백림은 문해랑이 홍화영에게 매수됐으리라 짐작했고, 백림 친구 김청아(설인아 분)가 그 소식에 경악하며 직접 해결하기 위해 홍화영을 만날 작정했다. 김청아는 언니 김설아와 함께 홍화영을 찾아갔고, 그 곳에 또 문해랑이 있었다.

김청아와 문해랑이 서로를 알아보고 경악했고, 홍화영 김설아가 “두 사람 서로 아는 사이냐”고 묻자 김청아는 “고등학교 동창이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청아의 기억 속 문해랑은 고등학교 시절 2년 동안 김청아를 괴롭힌 학교폭력 가해자였다. 당시 김청아는 그 일로 자살을 결심하며 구준겸(진호은 분)과 인연을 맺었고 이후 모든 일이 꼬인 상태.

이후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김설아가 동생 김청아의 고교시절 문해랑과의 악연에 관심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해랑이 현재 불륜은 물론 과거 학교폭력까지 김설아 김청아 자매에게 저지른 악행이 드러나며 그 최후에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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