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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 결승골’ 유벤투스, AC밀란에 1-0 신승..12경기 무패

2019-11-11 06:38:59

[뉴스엔 김재민 기자]

유벤투스가 팽팽한 승부 끝에
승점 3점을 가져갔다.

유벤투스는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AC 밀란과의 '2019-2020 이탈리아 세리에 A' 12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유벤투스는 10승 2무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다시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곤잘로 이과인 투톱에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블레이즈 마투이디, 미랄렘 퍄니치,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중원에 배치했다. 알렉스 산드루, 마테이스 더 리흐트, 레오나르도 보누치, 후안 콰드라도가 수비수로,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골키퍼로 나섰다.

AC 밀란은 수소, 크시슈토프 피옹테크, 하칸 찰하노글루 삼각 편대에 루카스 파케타, 이스마엘 베나세르, 라데 크루니치 미드필드를 가동했다. 안드레아 콘티, 레오 두아르테, 알레시오 로마뇰리, 테오 에르난데스가 수비진을 이루고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골문을 지켰다.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유벤투스가 중원에서 조밀하게 상대를 압박했지만 AC 밀란은 측면으로 빠지며 반격했다. 전반 14분 호날두가 잘 찔러준 볼을 이과인이 미끄러지며 슈팅했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전반 25분에는 AC 밀란이 연계 플레이를 통해 크로스 찬스를 만들었고 파케타가 헤더로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전반 30분 베르나르데스키가 중앙으로 파고들며 시도한 슈팅이 날카로웠다. 전반 종료를 앞두고는 에르난데스, 피옹테크가 위협적인 유효 슈팅을 남겼다. 용호상박의 형세에서 양 팀 골키퍼가 좋은 선방을 보여줬고 전반전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

후반전 들어서도 경기 양상은 비슷했다. 호날두 쪽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유벤투스가 예상 외로 고전했다. 베르나르데스키, 마투이디의 연속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유벤투스는 후반 10분 호날두를 빼고 파울로 디발라를 투입했다.

후반 12분 피옹테크가 라인 침투에 성공해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두 팀은 후반 16분 더글라스 코스타, 자코모 보나벤투라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1분 AC 밀란이 피옹테크 대신 하파엘 레앙을 투입했다. 유벤투스는 후반 25분 부상 변수로 마투이디를 빼고 아드리앙 라비오를 투입했다.

후반 32분이 돼서야 경기 첫 번째 골이 나왔다. 교체 투입된 디발라가 선제골을 넣었다. 원투패스를 받은 디발라가 수비수 사이를 비집고 나왔고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AC 밀란의 공격은 골키퍼 슈체스니의 선방에 번번이 막혔다. 유벤투스가 진땀승을 거두며 1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사진=마우리시오 사리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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