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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핸드볼 VAR에 “맞긴 했는데 실바 먼저”

2019-11-11 03:52:40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놀드가 핸드볼 파울 VAR 판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리버풀은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3-1로 승리했다. 11승 1무 무패를 기록한 리버풀은 승점 8점 차 단독 선두가 됐다.

경기 내용은 팽팽했지만 리버풀이 2골 차로 맨시티를 잡았다. 전반 6분 파비뉴의 깜짝 중거리포에 이어 전반 13분 모하메드 살라가 앤드류 로버트슨의 정확한 크로스를 머리로 밀어넣으며 리버풀이 일찌감치 앞섰다. 리버풀은 후반 6분 사디오 마네의 추가골이 터지자 실리적으로 경기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한 골만 허용하며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경기 후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전반 5분 핸드볼 논란에 대해 "VAR 판독이 있었다. 볼이 내 팔에 맞은 것 같지만 베르나르도 실바에게 먼저 맞았다. 일단 경기를 속행해야 했다. 불만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경기를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당시 마이클 올리버 주심은 경기를 속행했고 곧이어 리버풀이 역습으로 파비뉴의 선제골을 만들었다. 맨시티 선수진이 불만을 표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아놀드는 이어 "우리는 좋은 기세를 탔고 아직 무패다. 홈에서 우리는 팬들의 응원으로 큰 이득을 얻는다. 매번 홈 경기에서 우리는 승점 3점을 원하고 그래야만 한다고 느낀다"며 기뻐했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승점 8점 차 선두가 됐다. 지난 시즌 한 끗 차로 놓친 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아놀드는 "지난 시즌 승점 97점을 얻고도 충분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도 그와 비슷한 성적을 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맨시티전 승리 요인에 대해서는 "항상 어려운 경기였다. 두 팀 모두 승리를 원했기에 결국은 갈망의 차이였다"고 말했다.(사진=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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