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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거짓말’ 윤종석, 명단찾고 총맞았다‥ 이민기 절규 (종합)

2019-11-10 23:43:07

윤종석이 명단을 찾고 총에 맞았고, 이민기가 절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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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10회(극본 전영신 원유정/연출 이윤정)에서 전호규(윤종석 분)는 명단을 찾고 총을 맞았다.

김서희(이유영 분)는 USB를 들고 형사 조태식(이민기 분)에게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고 USB를 뺏겼다. 범인은 인동구(서현우 분)가 보낸 인물로 진영민(온주완 분)은 인동구를 찾아가 “내가 서희는 건드리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그럼 아예 끝장을 보든지. 왜 애매하게 살려뒀냐. 내 허락 없이 움직이지 마라”고 분노했다.

조태식은 감찰팀에 심문당하다가 뒤늦게 김서희의 교통사고를 알고 병원으로 찾아갔고, 김서희는 USB에 의문의 명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조태식은 공문서 위조 혐의로 1계급 강등에 6개월 정직 징계를 받았고, 팀은 해체됐다. 김서희는 뉴스로 실종된 남편 정상훈(이준혁 분) 조사팀이 해체된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조태식은 정직 상태로도 감찰팀이 따라 붙었고, 그들을 겨우 따돌리고 김서희와 사건 수사를 계속했다. 유대용(이준혁 분)은 조태식을 그리워했고, 강진경(김시은 분)은 김서희 노트북 복구를 전호규에게 부탁했다. 전호규는 김서희 교통사고 당시에만 CCTV가 모두 망가진 사실을 알고 더 의심을 품었다.


김서희는 명단 중 2명의 이름을 기억했고, 조태식과 함께 그곳을 찾아갔다. 첫 번째 아이는 굿판을 벌이는 중이었고, 외지인을 경계했다. 두 번째 아이 부친은 9살 아들이 폐암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그 아이와 함께 찍은 환하게 웃는 정상훈의 사진을 본 김서희는 남편이 아이를 싫어하는 줄 알았다며 그 일로 부부관계가 금갔다고 서운해 했다.

조태식은 그런 김서희에게 자신은 입양아로 남의 인생을 대신 살아온 정상훈의 심정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 시각 전호규는 김서희 컴퓨터 복구에 성공했고, 인동구 수하가 또 컴퓨터를 해킹했다. 전호규는 명단을 복구 후 “이거 때문에 또 해킹을 한다는 거지? 이게 그렇게 중요해?”라며 USB를 들고 조태식에게 연락했다.

전호규가 조태식을 기다리는 사이 누군가 전호규에게 접근했고, 전호규는 “아니, 여기 어떻게? 아니죠?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죠?”라며 경악했다. 전호규는 USB를 들고 필사적으로 도망치다가 총에 맞아 쓰러지며 USB를 뺏겼다. 조태식은 총소리를 듣고 달려가 전호규를 부축하며 “눈떠! 정신 차려!”라고 절규했다. (사진=OCN ‘모두의 거짓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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