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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지창욱 약 부작용, 원진아 킬러 만나 ‘죽음위기’ (종합)

2019-11-10 22:21:38

지창욱 원진아가 죽음위기에 놓였다.

11월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 14회(극본 백미경/연출 신우철)에서 마동찬(지창욱 분) 고미란(원진아 분)은 죽음위기에 놓였다.

고미란은 마동찬과 전연인 나하영(윤세아 분)의 포옹을 보고 긴장했다. 다음 날 고미란은 방송국에서 마주친 나하영에게 “왜 아직 결혼 안 하셨냐”고 물었고, 나하영은 “무례하다. 차라리 마동찬 때문에 결혼 안 했는지 직접 물어봐라”고 성냈다. 고미란은 나하영에게 “신경 쓰인다”고 말했고, 나하영은 “그렇게 자신이 없냐”고 응수했다.

마동찬은 고미란에게 오랜 오해를 풀었다고 설명했고, 고미란은 자신을 찾아온 방송국 오너 아들(진영 분)을 만나며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그는 아픈 연인을 위해 함께 냉동캡슐에 들어갈 생각이라며 여자 몸으로도 괜찮았는지 물었다. 고미란은 왜 함께 들어가려 하는지 물었고, 그는 “시공간을 함께 하고 싶다”고 답했다.

마동찬 모친 김원조(윤석화 분)는 아들 여자친구가 고미란이란 사실을 알고 “냉동인간은 안 된다”고 주장했다. 마동식(김원해 분)은 형 마동찬에게 “긴급가족회의다. 만나는 여자 데리고 와라”고 말했고, 고미란은 마동찬 가족들을 만났다. 고미란은 “아직 결혼할 생각 없다”면서도 “어머니 뭐 좋아하시냐”고 물으며 김원조의 마음을 풀었다.


마동찬은 다시 방송국으로 돌아갔고 ‘얼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기 시작하며 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나하영은 우연히 고미란에게 돌진하는 오토바이를 보고 “고미란씨!”라고 소리쳐 구했다. 고미란이 “고맙다”고 하자 나하영은 “나 고미란씨에게 고마운 사람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나하영은 고미란에게 이형두(김법래 분)와 거래를 고백했다. 나하영은 “고미란씨를 다시 냉동캡슐에 넣어달라고 했다”며 마동찬에게 상처주려 했다고 말했고, 고미란은 “그 사람은 몰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마동찬은 고미란에게 전기충격기를 선물한 데 더해 정상체온 복구 약 완성 소식에 커플시계까지 선물하며 들떴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마동찬은 고미란보다 먼저 정상체온을 복구하는 약을 시험했다. 황박사(서현철 분)는 “일시적인 현상이다”고 말했지만 마동찬은 호흡이 가빠지는 모습으로 심상치 않은 위기를 암시했다. 같은 시각 고미란에게는 앞서 오토바이로 공격했던 이형두 수하가 경찰로 둔갑해 접근했다. (사진=tvN ‘날 녹여주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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