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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천정명, 김종국 뺨치는 운동중독 “여친과 헤어진 적도”[어제TV]

2019-11-11 07:08:25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천정명이 운동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사연을 공개했다.

천정명은 11월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21일 영화 '얼굴없는 보스'(감독 송창용) 개봉을 앞두고 예능에 출연해 영화 촬영, 연애사 등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 것.

천정명은 첫 등장부터 훈훈한 외모로 '모벤져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천정명은 "1980년생이고 만으로는 서른아홉"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MC 서장훈은 "동안 비결이 있냐"고 물었고, 천정명은 "꾸준히 운동(주짓수)을 한다. 또 부모님이 워낙 동안이라 유전자를 물려받았다. 부모님 감사합니다"고 답했다.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장훈이 "마흔 전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올해 드디어 딱 마흔인데"라고 묻자, 천정명은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 근데 지금은 생각이 좀 많이 바뀌었다"며 "(시기가) 되면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비혼주의자는 아니다. 근데 결혼에 진짜 시기라는 게 있나 궁금하다"고 말했다.


가수 토니안 어머니는 "지금 애인이 있네"라고 추측했다. 이에 천정명은 "지금은 없다. 예전에 있었다. 헤어진 지 좀 됐다"고 답했다.

운동으로 인해 결별에 이른 사연도 고백했다. 서장훈은 "주변에서 그만하라고 하는 게 있나"라고 물었고, 천정명은 "운동을 좋아하다 보니까 내가 좀 다쳤다. 9년 차가 됐는데 요즘도 계속하고 있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천정명이 김종국과 비슷한 게 운동 때문에 여자친구랑 헤어진 적 있다고"라고 말했다. 천정명은 "예전에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몇 번 종국 형처럼 속인 거다. 속이다 걸려서 싸움이 붙었다. 결국 '운동이야 나야'가 된 거다. 난 대답을 못했다. 근데 여자친구 입장에서 너무 서운해서 감정이 커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그걸 대답 못하면 안 된다. 멈칫거리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천정명은 "그때 당시 내가 자존심이 있었나보다"고 말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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