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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소작농-기생 아들 최재형→김구 급 연해주 독립운동가 됐다”

2019-11-10 21:36:12

[뉴스엔 지연주 기자]

역사강사 설민석이 독립운동가
최재형의 일생을 공개했다.

11월 10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독립운동 역사 발자취를 찾아 나선 설민석, 전현무, 유병재, 김종민과 게스트 배우 최희서의 모습이 담겼다.

설민석은 “연해주 독립운동의 아버지는 이상설, 최재형 선생님이다. 최재형 선생님은 임시정부의 김구 선생님 정도로 몸 바친 분이다”고 밝혔다.

설민석은 “최재형 선생님은 가난한 소작농과 기생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자신을 길러준 형수의 학대에 11살에 가출해 러시아로 들어오게 됐다. 그때 러시아 선장이 최재형 선생님을 양아들로 삼아 친아들보다 귀하게 길러주셨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설민석은 “최재형 선생님은 이후 러시아 정부와 한인들 사이의 소통 매개체 역할을 했다. 그래서 한인들이 집에 최재형 선생님의 사진을 걸어놓을 정도였다고 한다”고 말했다.


설민석은 이날 최재형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현무, 김종민, 최희서는 “기품이 넘쳐 흐르신다”고 감탄했다. 설민석은 "최재형 선생님은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공공의 적 일본을 무찌르기 위해 독립운동도 하셨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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