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데이식스 원필 “‘복면가왕’ 출연 영광,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추억”[직격인터뷰]

2019-11-11 06:27:01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원필이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원필은 11월 10일 방송된 '복면가왕' 2라운드에 '저한테 투표하신 1004! 486! 486! 삐삐'로 출연했다. 앞서 원필은 3일 방송된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가수 김범수의 '슬픔 활용법'을 불러 공중전화 김보희를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한 원필은 노가리와 맞붙었다.

원필은 태연의 '그대라는 시'를 선곡, 특유의 섬세하고 감미로운 보컬로 원곡과 색다른 매력의 무대를 완성했다. 3라운드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다수 시청자들 사이에서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믿고 듣는 보컬의 면모를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필은 데뷔 초 방송 출연보다 공연 위주의 활동을 한 것에 대해 "우린 밴드로서 그런 편견을 없애보고 싶기도 하고 공연으로 버스킹 같은 걸 하며 무조건 우리가 만든 곡으로 공연하자는 게 목표였다.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지금의 데이식스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영석은 "떨어졌지만 별로 아쉬워하지 않아도 될 게 되게 임팩트 있는 무대를 남겼다. 내 마음속에도, 또 무대를 본 분들 마음속에도 각인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복면가왕' 출연이 꿈이었다는 원필은 "'복면가왕'에 나오는 게 목표였다. 또 '6시 내고향'에 너무 나가고 싶다. 할아버지가 정말 좋아하신다"며 "말로만 듣던 프로그램에 나오게 돼 떨렸지만 존경하는 선배님들한테 인정받을 수 있어 내게 큰 자신감으로 올 것 같다.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데이식스 음악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방송을 마친 후 못다한 소감도 밝혔다. 원필은 뉴스엔에 "우선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얼굴을 보이지 않고 노래를 부른다는 것을 언제 또 경험을 해볼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무척 행복한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끝으로 원필은 "앞으로도 DAY6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모든 순간을 노래하고 연주하는 DAY6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원필은 10월 22일 데이식스 멤버들과 함께 정규 3집 앨범 'The Book Of Us : Entropy'(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를 발매, 7월 발표한 5번째 미니 앨범 'The Book of Us : Gravity'(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 이후 3개월 만에 컴백했다.

특히 데이식스는 80년대 LA 메탈, 디스코, 라틴 팝, 보사노바, 레게 등 다채로운 장르의 11트랙에 자신들만의 매력을 담아 오래도록 듣고 싶은 웰메이드 음반을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음악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이식스는 연말 공연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최근 미주에서 2019 월드투어 'DAY6 WORLD TOUR 'GRAVITY''(데이식스 월드 투어 그래비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은 11월 15일 멜버른을 시작으로 17일 시드니, 23일 마닐라, 30일 자카르타 등 내년 1월까지 26개 도시 31회 공연 규모의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12월 20일~22일, 24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Christmas Special Concert 'The Present’'(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를 개최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