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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죽대지 말고” 김건모, ♥장지연 향한 뭉클 세레나데[어제TV]

2019-11-11 07:14:16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김건모가 예비신부인 피아니스트
장지연을 위해 담백하지만 감동적인 세레나데를 선보였다.

김건모는 11월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했다.

앞서 김건모는 3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첫 출연해 예비신부 장지연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고, 신혼집도 소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근 지인 소개로 만나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내년 1월 30일 결혼한다.

2주 차 방송에서도 장지연과의 달달한 사랑 이야기는 계속됐다. 신혼집으로의 이사를 기념해 장지연과 함께 준비한 떡을 '상승형재(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와 함께 이웃에게 돌린 것. 김건모는 신혼집이 될 새집의 인테리어 공사에 동의해 준 이웃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직접 떡을 돌리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김건모의 루프탑 콘서트였다. 김건모는 집들이 말미 피아노 앞에 앉아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아름다운 이별', '미안해요', '서울의 달' 등 히트곡 메들리 등을 선보였다.


김건모는 '한국의 스티비 원더'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매력적인 목소리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이거 들으려고 이틀 동안 고생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장지연을 위한 세레나데도 열창했다. 특히 가수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개사한 로맨틱한 노래로 감동을 자아냈다.

김건모는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건모야) 네 나이 생각하자. 깝죽대지 말고. 오빠 말 잘 듣고 음식은 하지 말고 그냥 시켜 먹자 시켜 먹자. 제발 음식하지 마라. 사랑합니다"고 노래해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건모답게 담백하지만 재치있는 세레나데 가사가 뭉클했다는 호평을 남겼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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