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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이별” 런닝맨 강하나, 뜻밖의 연애사 셀프고백 [어제TV]

2019-11-11 07:17:20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강한나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연애사를 고백했다.

강한나는 11월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가수 현아, 코미디안 이국주, 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시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한나가 '런닝맨'에 출연한 건 지난해 11월 18일 방송된 '아는 짝꿍 커플 레이스' 편 이후 정확히 1년 만이다.

이날 방송은 '신비한 동물농장' 편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들이 미리 녹음한 동물 울음소리를 맞히는 '런닝맨' 멤버들이 해당 게스트와 커플이 되는 방식이었다. 강한나는 여우 역할을 맡았고, 울음 소리를 맞힌 지석진과 여우 커플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강한나가 직접 이별 경험을 털어놓은 순간이었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 등에 출연하지 않았냐며 근황을 묻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강한나는 "지금은 굉장히 안 활발하게 있다. 집에서 많이 쉬고 놀고 있다"고 답했다. "쉬는 동안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는 "집에 많이 누워 있었다. 너무 누워 있어서 경추 베개를 사야 하나 싶다. 목 뒤가 뻐근하다"며 "(경추 베개 CF가 들어오면) 찍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강한나에게 "예전 인터뷰에서 서른두 살에는 결혼을 하겠다고 말했는데 (결혼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한나는 "작년에 '런닝맨'에 나오고 1년 만에 나왔는데 그 사이 이별을 겪어서 지금 굉장히"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하는 "이제 마지막 사랑 만날 거야"라고 위로했고, 강한나는 "감사하다"며 웃었다. 전소민은 "아냐. 내가 보기엔 한 명 더 있고 그다음 사람이다"고 농담해 분위기를 띄웠다. 유재석은 이별 후 극복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강한나는 "이겨냈다. 안 아프다. 너무 건강하다. 요즘 너무 좋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강한나가 예능에서 진솔한 언행으로 화제가 된 건 처음이 아니다. 2017년 방송에서는 발레 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 '아재 코믹 댄스'를 추는가 하면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도 직접적으로 홍보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에 앞서 지난해 3월 '런닝맨'에서는 "연인과 헤어진 후 저지른 가장 지질한 행동은?”이라는 질문을 받고 “SNS 프로필에 행복해 보이는 사진을 올린다. 특히 풍경과 함께 찍은 여행 사진”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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