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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윤정희, 10년째 알츠하이머 투병 사실 뒤늦게 알려져

2019-11-10 13:35:36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윤정희(75)가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윤정희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11월 10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윤정희에게 10년 전 시작된 알츠하이머 증상이 심각해졌다. 안쓰럽고 안된 그 사람을 위해 가장 편한 환경을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 요양 중인 윤정희 근황에 대해 "올 초 한국에 들어와 머무를 곳을 찾아봤다. 하지만 한국에서 너무 알려진 사람이라 찾기 쉽지 않았다. 그때 고맙게도 딸 진희가 돌봐줄 수 있겠다 해 옆집에 모든 걸 가져다 놓고 평안히 지낸다. 지금은 잘 있다"고 밝혔다.


윤정희는 1967년 영화 '청춘극장'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공로영화인상을 수상했다. 윤정희는 남편 백건우와 함께 시상식에 참석해 공로영화인상 트로피를 받았다. 최근작은 2010년 개봉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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