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니콜라스 케이지, 흑인노예 저주 깃든 라로리 하우스 매입 후 파산(서프라이즈)

2019-11-10 11:06:34

[뉴스엔 배효주 기자]

니콜라스 케이지의 파산이 억울하게
죽어간 흑인 노예의 저주 때문이었다?

11월 10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1930년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이 담겼다.

그 당시 라로리 부인은 아무도 몰래 흑인 노예들을 자신의 저택 지하에서 고문, 살해해왔다. 심지어 어떤 노예는 "지하실로 오라"는 그의 말에 자살을 하기도. 그렇게 학대와 고문으로 죽어간 노예들은 3년 동안 수십명에 달했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충격을 받은 사람들은 분노를 금치 못했으며, 뉴올리언스 시민 4천여 명이 라로리 하우스로 몰려들어 집을 파손하기도 했다.


세월이 흐른 후, 세인트 루이스 묘지 구석의 작은 묘비 하나가 벼락을 맞고 쪼개지는 일이 있었다. 이 묘비의 주인은 바로 라로리 부인이었다. 이에 사람들은 그가 죽어서나마 벌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라로리 부인의 악행이 자행된 라로리 하우스는 지금도 뉴올리언스의 대표 흉가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2007년,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이 저택을 구입했지만 불과 2년 만에 파산하기도 했다.(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