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전역’ 빅뱅 태양X대성 “멤버들과 고민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2019-11-10 08:45:47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태양(본명 동영배),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이 전역했다.

태양, 대성은 11월 10일 오전 경기도 용인에 있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군 생활을 마무리했다.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몰린 가운데, 태양과 대성은 각 잡힌 거수경례를 선보였다.

태양은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문을 연 태양은 "아직 전역을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 것 같다. 짧면 짧고 길면 긴 시간 정말 의미 있는 시간 보낸 것 같다. 부족한 날 20개월간 이끌어준 간부님과 전우들한테 감사의 말 전하고 싶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성은 "나도 군대 와서 굉장히 많이 배우고 느끼고 돌아가는 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며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더 배운 것 같다. 이 시간에 열심히 근무하고 나라 지키는 간부, 전우님들에게 사랑한다고 파이팅하라는 말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태양은 향후 빅뱅의 행보에 대해 "일단 앞으로 많은 지혜가 필요할 것 같다. 열심히 고민하고 저희들끼리 의견을 모아 정말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보답드리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 우리가 군 생활을 했던 기간 동안 못 보여드렸던 모습들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귀띔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유용주 yongju@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