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모두의 거짓말’ 이준혁-김용지 명단 탓 이유영 죽음위기 [어제TV]

2019-11-10 06:31:21

이준혁 김용지가 숨긴 명단을 찾은 이유영이 교통사고
죽음위기에 놓이며 명단의 실체에 궁금증을 더했다.

11월 9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9회(극본 전영신 원유정/연출 이윤정)에서 김서희(이유영 분)는 실종된 남편 정상훈(이준혁 분)과 최수현(김용지 분)이 숨긴 명단을 찾았다.

형사 조태식(이민기 분)은 광수대 팀장 유대용(이준혁 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최수현을 부검하고 타살임을 밝혀 사건을 계속 쫓기 시작했고, 김서희와 함께 최수현이 자주 찾았다는 송주역으로 갔다. 송주역은 이미 열차가 운행되지 않는 상태. 조태식 김서희는 CCTV를 확인해 최수현이 그곳에서 정상훈과 만난 사실을 알았다.

정상훈과 최수현은 함께 만나 이야기하다 물품보관함에 책을 넣었고, 그 물품보관함은 도서관에 기증된 상태였다. 조태식은 김서희와 함께 도서관으로 향하다가 강진경(김시은 분)의 전화를 받았다. 강진경은 갑자기 들이닥친 감찰팀을 피해 “절대 여기 오지 마라”고 말했지만 조태식은 주위가 소란해 제대로 듣지 못했다.

조태식은 급히 서로 돌아가야 겠다며 서둘렀고, 김서희는 홀로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왔다. 이어 김서희는 두꺼운 원서의 책 표지 안에서 USB를 발견했다. 그 안에는 송주에 사는 사람들의 이름과 주소지가 적혀 있는 명단이 있었고 김서희는 “리스트. 사람 명단인데? 무슨 리스트지?”라고 의아해했다.


그 모습을 감시하고 있던 인동구는 “바로 작업 시작 하세요”라고 누군가에게 명령했고, 김서희의 컴퓨터가 갑자기 이상을 보였다. 김서희는 조태식에게 전화를 걸며 바로 차로 이동했고, 진영민은 누군가와 “인실장이 뭐요? 지금 바로 따라가세요. 어디로 가는지”라고 통화하며 김서희 미행을 암시했다.

같은 시각 조태식은 서에서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 심문을 받느라 김서희의 전화를 받지 못했고, 김서희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를 당하고 정신을 잃어가는 김서희의 모습이 이날 방송 엔딩을 장식한 상황.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김서희가 조태식에게 명단의 존재를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실종된 정상훈과 죽은 최수현이 숨긴 명단이 모든 사건의 시발점임이 짐작되는 상황에서 명단을 손에 넣은 김서희마저 죽음위기에 놓이며 그 명단의 정체에 궁금증이 배가됐다. (사진=OCN ‘모두의 거짓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