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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거짓말’ 문창길, 서현우-온주완 저울질‥토사구팽 하나 [결정적장면]

2019-11-10 06:33:54

문창길이 서현우 온주완을 저울질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11월 9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9회(극본 전영신 원유정/연출 이윤정)에서 정영문(문창길 분)은 인동구(서현우 분)와 진영민(온주완 분)을 저울질했다.

정영문은 입양한 아들 정상훈(이준혁 분)이 실종된 상태에서 충복 인동구와 진영민을 비교했다.

정영문은 “내 그 두 사람을 오래 봐왔다. 인실장은 종종 앞서나가는 게 탈이긴 하나 날 향한 충성심만큼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영민이는 욕심 많은 게 흠이긴 해도 어릴 때나 지금이나 눈치가 빠삭한 놈이라 늘 자기에게 이로운 편에 서는 놈이다”고 말했다.


이에 수하는 정회장에게 “현실파악이 빠른 사람이다. 회장님이 지금처럼 대우만 잘해준다면 돌아서지 않을 거다.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계시는 거냐. 만약 과거 일이 다 밝혀질 경우 누구를 총알받이로 세울지?”라고 물었다.

정회장은 “자네라면 누구 선택하겠냐”고 반문하며 말을 아꼈다. 정회장의 말이 이들 사이 숨겨진 과거사와 인동구와 진영민도 언제든 버릴 수 있는 정회장의 냉정함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OCN ‘모두의 거짓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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