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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심형탁♥서정연 이혼 “위자료는 교수 자리” [결정적장면]

2019-11-10 06:36:51

심형탁 서정연 부부가 이혼했다.

11월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 13회(극본 백미경/연출 신우철)에서는 황동혁(심형탁 분)과 오영선(서정연 분) 부부의 이혼이 그려졌다.

과거 황동혁은 첫사랑 고미란(원진아 분)이 사라진 뒤 고미란 친구 오영선과 결혼하고도 고미란을 잊지 못했다. 그러다 고미란이 돌아오자 황동혁은 고미란네 옥탑방으로 들어갔고, 오영선은 이혼하려 했지만 아들 황지훈(최보민 분)마저 고미란에게 푹 빠지자 이혼을 포기했다. 황동혁도 아들 황지훈의 마음을 알고 집으로 귀가했다.

이어 황동혁 오영선은 함께 이혼서류를 접수했고, 오영선은 “잘 살아. 인간답게. 교수 자리 안 뺏을게. 내가 주는 위자료야. 잘못은 네가 했지만 위자료는 내가 주는 거지. 대신 장인 백은 날아갔다. 너도 노력해야 그 자리 지킨다 이제. 지훈이에게 보여준 아빠의 모습 때문에 이혼해주는 거다. 인간 말종은 아니다 싶어서”라고 말했다.


황동혁은 “왜 날 그렇게 보냐. 나 괜찮은 놈이다”며 “영선아, 너 모자 쓰니까 되게 예뻐”라고 헛소리했고, 오영선은 손을 흔들며 돌아서 “미친놈”이라고 혼잣말했다.

그렇게 황동혁과 이혼한 오영선은 이어 친구 박경자(박희진 분)가 찾아와 고미란의 냉동인간 폭로글을 적은 아이피주소로 제 카페를 지목하자 “나 아니다”고 펄쩍 뛰며 부인해 진실에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tvN ‘날 녹여주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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