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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박해미, 며느리 조윤희 편지에 불륜 확신 ‘분노’ [결정적장면]

2019-11-10 06:38:31

박해미가 윤박 조윤희의 편지를 훔쳐보고 불륜을 확신
분노했다.

11월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25-26회 (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 홍화영(박해미 분)은 며느리 김설아(조윤희 분)의 편지를 빼앗아 읽었다.

김설아는 문태랑(윤박 분)이 남편 불륜녀 문해랑(조우리 분)의 남편인 줄로만 알고 있다가 문태랑 문해랑 남매관계를 알고 분노했다. 김설아는 문태랑의 도시락도 거부했고, 문태랑은 그런 김설아에게 편지를 남겼다. 하지만 간호사가 그 편지를 전하러 왔을 때 홍화영이 편지를 뺏으며 “이리 줘. 내가 전해줄게”라고 말했다.

문태랑은 편지에 “같은 처지는 아니었지만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고아라는 게 마음 쓰였고 늘 혼자인 게 마음에 걸렸나 봅니다. 선을 넘었다면 미안합니다. 그리고 도시락은 누군가 전해 달라고 한 거니 보낸 사람 마음을 생각해 꼭 먹길 바랍니다. 이 도시락도 나도 진심입니다”고 적었다.


홍화영은 그 편지를 보고 “같은 마음? 뭐? 선을 넘어?”라며 분노했고, 앞서 며느리 김설아와 함께 밥을 먹고 있던 사람이 문태랑이며 두 사람이 밥을 먹은 적이 없다던 말도 거짓말임을 알았다. 홍화영은 바로 문해랑 병실로 찾아가 “네 오빠 어디 있어? 우리 며느리 왔었지?”라고 분노했다.

그 시각 김설아는 문태랑의 도시락이 모친 선우영애(김미숙 분)의 것이었음을 알고, 문태랑의 도움으로 친정에 돌아간 상황. 홍화영의 분노가 이후 전개에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사진=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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