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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사랑해” 사풀인풀 조우리, 불륜에 교통사고도 조작하나 [어제TV]

2019-11-10 06:41:00

조우리가 불륜에 교통사고 조작까지 예고하며 조윤희 설인아
자매와 악연을 이어갔다.

11월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25-26회 (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 의식을 찾은 문해랑(조우리 분)은 도진우(오민석 분)를 사랑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도진우 문해랑은 함께 교통사고를 내며 불륜이 들통났고, 식물인간 상태에서 문해랑이 먼저 의식을 찾았다. 그 과정에서 김설아(조윤희 분)는 같은 불륜 피해자인 줄로만 알았던 문태랑(윤박 분)이 문해랑 남편이 아닌 오빠라는 데 경악 분노했다. 홍화영(박해미 분)은 아들 도진우 불륜녀 문해랑을 직접 확인하러 가 “싼티가 흐른다”며 독설했다.

이에 문해랑은 도진우를 사랑한다며 “저 혼자 부회장님 사랑하고 있습니다, 회장님. 그러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고 거듭 말했고, 홍화영은 문해랑의 사랑 고백에 180도 달라지는 표정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홍화영은 며느리 김설아가 도진우를 사랑하지 않고 돈만 보고 결혼했다는 이유로 미워해온 상황이기 때문.

이어 문태랑은 동생 문해랑에게 “왜 그랬냐고 안 물을게. 어떻게 할 건지는 물어야겠어. 그 여자에게 사과해. 잘못했다고. 조용히 정리하겠다고 진심으로 용서 빌어. 그리고 끝내. 네 마음 안 다치게. 그 여자 마음 안 다치게”라며 김설아에게 사과하라고 설득했지만 문해랑은 “사과 받아주면 할 거야. 받아주면 용서도 빌 거야”라면서도 도진우를 포기하지 않았다.


문해랑은 “오빠가 내 이름 불러준 것처럼 나도 그 사람 이름 불러주고 싶어. 그것만이라도 하고 싶어”라며 “그 사람 와이프는 그 사람 사랑하지 않아. 그 여자 돈보고 결혼한 거야. 한 번도 그 사람 사랑한 적 없어. 그 사람이 불쌍해. 그 사람은 살아 숨 쉬는 돈 있는 남편이 필요하겠지만 난 그 사람 하나만 있으면 돼. 의식 없이 누워 있어도”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김설아는 “너한테만 사랑이야. 나한테 폭력이고 아무리 포장해도 너희들은 불륜이야. 뭐 불쌍해? 네 처지나 생각해. 남의 남자나 탐내는 주제에”라며 “오빠는 알았으니 이제 아빠만 알면 되겠네. 해보자고 어디”라고 분노했다. 그 사이 김설아 동생 김청아(설인아 분)와 친구 백림(김진엽 분)은 깨어난 문해랑이 교통사고 진실을 밝혀 주리라 여겼다.

홍화영은 아들 도진우가 저지른 사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꾸려 혈안이 됐고, 김청아와 구준휘(김재영 분)가 진실을 눈치 챈 상태. 하지만 이후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문해랑이 김설아에게 “사모님은 저 사람 돈 가지세요. 전 저 사람 가질게요”라고 말하는 데 이어 교통사고 역시 백림이 가해자라 주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해랑이 불륜으로 김설아를, 교통사고 조작으로 김청아를 괴롭히며 김설아 김청아 자매 최대 원수에 등극할 것을 예고한 것. 여기에 김청아는 진실을 물으려 문해랑을 찾아갔다가 “문해랑?”이라며 알아보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과거사에도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사진=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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