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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가수 세이엘, 방탄소년단 ‘Fake Love’ 표절 의혹 점화

2019-11-10 04:11:52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탈리아 가수 세이엘(Seiel
l)이 방탄소년단 ‘Fake Love’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탈리아 가수 세이엘이 지난 10월 29일 공개한 ‘scenne nennè’가 2018년 5월 발매한 방탄소년단 ‘Fake Love’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 됐다.

세이엘의 노래는 도입부부터 방탄소년단의 ‘Fake Love’과 상당한 유사성을 보였다. 이에 전 세계 방탄소년단 팬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세이엘은 “나를 귀찮게 하지 마라. 이것은 나의 노래다”라고 반발했다.

팬들의 비난이 계속되자 세이엘은 11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탄소년단의 얼굴을 스티커로 가린 사진과 함께 방탄소년단 비하 및 동양인에 대한 성희롱이 담긴 랩을 공개했다.


이후 세이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해당 뮤직비디오에 ‘Fake Love’ 공식 영상 링크를 추가했으나, 돌연 동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또 세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곡을 내놓기 전에 나는 BTS 존재를 알지 못했다.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전 세계로부터 무분별한 비난과 명예훼손을 받고 있다. 나를 괴롭히는 팬들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세이엘 인스타그램, 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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