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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문성근 검은 속내 드러냈다 “몸통은 백윤식” 폭로[결정적장면]

2019-11-10 06:49:18

[뉴스엔 이하나 기자]

문성근이 백윤식을 배신하고
자신의 욕망을 드러냈다.

11월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 14회에서 홍순조(문성근 분)는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 정국표(백윤식 분)를 궁지로 몰았다.

병상에서 눈을 뜬 윤한기(김민종 분)를 찾아간 홍순조는 그에게 대통령 관련 자료들을 넘길 것을 제안한 후 차달건(이승기 분)에게 전화해 지정된 장소에서 만남을 제안했다.

그곳에서는 홍순조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홍순조는 기자들과 비행기 테러 사고 유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제시카 리(문정희 분)가 정국표에게 비자금을 건넨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고, 이 모습은 생중계로 전파를 탔다.


홍순조는 정국표가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제시카 리에게 비자금을 받았으며, 모든 책임을 윤한기에게 떠넘겼다고 폭로했다. 홍순조는 “나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 비행기 테러 사건에 방산 비리가 얽혀있고, 몸통은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끝까지 파헤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순조는 폭로를 하게 된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현장에 참석한 유가족들을 자리에서 일으켰다. 홍순조는 유가족들이 오히려 김우기를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일을 언급하며 “이제 국가와 법은 우리 정부와 사법부는 이분들의 믿음에 응답해야 한다”며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이 사죄드린다. 잘못했다. 대한민국을 믿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사죄하며 연극을 했다. (사진=SBS '배가본드'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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