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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출전’ 발렌시아, 그라나다에 2-0 승리

2019-11-10 01:57:24

[뉴스엔 김재민 기자]

발렌시아가 그라나다를 상대로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발렌시아는 1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벤치 명단에 포함된 이강인은 후반 42분 교체 투입됐다.

발렌시아는 로드리고 모레노, 막시 고메스 투톱에 마누 바예호, 조프리 콘도그비아, 다니 파레호, 페란 토레스 미드필드를 선택했다. 호세 가야,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에세키엘 가라이, 다니엘 바스가 수비수로, 야스퍼 실러센이 골키퍼로 나섰다.

원정팀 그라나다가 60%가 넘는 볼 점유율을 기록했다. 발렌시아는 간헐적 역습 외에는 무력했다. 전반 10분 고메스가 볼을 지키며 전진해 슈팅을 시도했지만 힘이 실리지 않았다.

발렌시아가 좀처럼 상황을 바꾸지 못했다. 전방에서 공격수들이 고립되면서 기회가 따르기 어려웠다. 설상가상으로 부상 변수까지 발생했다. 후반 35분 콘도그비아가 의료진과 함께 경기장에서 빠져나갔다. 하우메 코스타가 대신 투입됐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


후반 초반 발렌시아가 또 부상 변수를 겪었다. 공격수 로드리고가 빠지고 후반 5분 케빈 가메이로가 투입됐다. 흔들릴 수 있었던 발렌시아가 후반 10분 선제골로 앞섰다. 노마크였던 파레호의 땅볼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골은 VAR 판독으로 취소됐다. 앞서 오프사이드가 있었다.

후반 28분 바스가 다시 한 번 발렌시아에 리드를 안겼다. 오른쪽에서 얼리 크로스가 넘어왔고 바스가 박스 안으로 파고들어 슈팅으로 득점했다.

두 팀이 일진일퇴 공방을 이어갔다. 후반 42분 이강인이 교체 투입됐다. 추가시간이 7분이나 제공됐고 경기 종료 직전 페란 토레스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경기는 발렌시아의 승리로 종료됐다.(사진=다니 파레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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