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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포즈 거지 vs 신봉선 거만한 돌쟁이, 극과 극 프로필[어제TV]

2019-11-10 07:06:40

[뉴스엔 박소희 기자]

송은이, 신봉선이 극과 극 스타일을
선보였다.

11월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7년만에 프로필 사진을 다시 찍는 송은이, 신봉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이는 새벽부터 신봉선을 픽업하러 갔다. 송은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신봉선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을 찍으러 가기로 했다"며 "지금 프로필은 7년 전 모습이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샵으로 향했다. 송은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신봉선은 쉐딩을 많이 해달라"며 "평소 화장을 잘 먹어서 진하게 해도 조금 있으면 지워진다"고 말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대표님 같다"고 감탄했고, 신봉선도 "나도 몰랐던 걸"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스튜디오에 도착한 송은이, 신봉선. 송은이는 화이트, 블랙 의상만을 가져왔다. 반면 신봉선은 핫핑크부터 한복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준비했고, 송은이에게 "진짜 옷들이 형편없다. 이럴 거면 동네 사진관에서 찍지 뭐하러 여기에서 찍냐"고 일침을 날렸다.


신봉선이 먼저 촬영을 시작했다. 셔츠 원피스를 입은 신봉선은 매혹적인 미소와 포즈를 취하며 인생샷을 완성했다. 그러나 송은이는 '포즈 거지'답게 똑같은 희극인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핫핑크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너무 과한 포즈에 송은이는 "너무 기대고 앉으면 거만한 돌쟁이 같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작가는 신봉선에게 "그 의상을 송은이에게도 입혀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봉선 역시 이에 공감했고, 송은이를 설득해 의상실로 끌고 갔다.

전혀 다른 스타일로 프로필 사진을 찍는 송은이, 신봉선.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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