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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양세종X우도환, 핏빛 칼날 겨눴다 “우리의 끝은 여기”[결정적장면]

2019-11-10 07:04:26

[뉴스엔 이하나 기자]

양세종과 우도환이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눴다.

11월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 12회에서 서휘(양세종 분)는 남전(안내상 분)을 죽이기 위해 남선호(우도환 분)과 대립했다.

서휘는 이방원(장혁 분)의 지시를 받고 남전과 삼봉 등이 모여 있는 취월당으로 향했다. 서휘는 취월당 진입을 시도했고, 남선호는 서휘의 군사들을 막아섰다. 남선호는 “네 길의 끝은 여기서 끝났다 더는 한 걸음도 못 간다”고 서휘에게 엄포를 놨고, 서휘는 “내 길의 끝은 네가 아니다”라고 맞섰다.

남선호는 “내 아비는 네 칼에 죽어서는 안 된다. 난으로 죽은 충신이 아니라 모두의 원망과 저주 속에서 죽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휘는 “저주는 내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네 아비를 죽이고 나도 여기서 죽겠다. 넌 내 피로 낸 길에서 살아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서휘는 남선호에게 “우리들의 끝은 여기인 것 같다”며 칼을 겨눴다. 두 사람은 혈투를 시작했고, 남선호는 서휘의 칼을 맞고 쓰러졌다. 그러나 남선호는 서휘가 일부러 자신을 죽지 않을 만큼만 찌른 것을 직감하고 “아직도 검에 정을 담는 거냐”고 말한 뒤 서휘와 눈빛을 주고 받았다. (사진=JTBC '나의 나라'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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